"가장 안 좋은 때 들어가면 어쩌지?"라는 걱정, 다들 하시죠. 실제 역사로 확인해봤어요.
20년을 버텼다면
QQQ(나스닥100)를 매달 적립한 20년 구간 중 가장 나빴던 시작 시점은 2000년 4월, 바로 닷컴버블 꼭대기였어요. 그 최악의 타이밍에 시작했는데도 결과는 원금의 약 3.5배였습니다.
왜냐하면 적립식은 이후 폭락장에서 계속 싸게 사 모았기 때문이에요. 시간이 약이 된 셈이죠.
그런데 10년이면 이야기가 달라져요
같은 방식으로 10년만 돌리면 최악의 경우가 훨씬 험합니다.
- QQQ 10년 최악: 1.1배 — 10년을 넣었는데 거의 제자리
- TQQQ(3배) 10년 최악: 0.26배 — 즉 원금의 4분의 1로 쪼그라듦(-74%)
정리하면
- 기간이 길수록 나쁜 시작 시점의 충격이 줄어듭니다. (20년 > 10년)
- 레버리지(3배)는 기간이 짧으면 최악의 진입이 치명적이에요. 10년 최악이 원금의 26%라는 건, 강한 하락·횡보장을 만나면 회복이 매우 어렵다는 뜻입니다.
- 그래서 장기·분산·적립이 중요하고, 레버리지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.
※ 우리 시뮬레이터의 과거 시나리오(2026년 7월 데이터) 기준. 상장 전 구간은 합성 데이터, 수수료·세금 미반영, 과거≠미래.
댓글